Advertisement
임지태는 "선임 검사를 참고인으로 소환하는 경우는 없다"며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버텼지만, 상관으로부터 "대한일보도 우리 편 안 들고 있다. 숨긴 거 없으니 권소라 수사 협조해라. 세상에 공표해라"라고 경고를 받았다. 결국 임지태는 권소라의 사무실로 출두했다.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경찰 조서에 기초해서 수사했을 뿐입니다"라는 답변만 반복했다. 권소라는 "실례지만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라고 몰아붙였고, 임지태는 같은 대답을 반복하다 움찔해 노려봤다.
Advertisement
하지만 권소라는 "대한일보 구태원 상무와는 어떤 관계십니까? 구태원 상무와 부장님, 법무법인노아까지 셋이 셋이 얽힐 때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이상한 결과가 나왔다"며 그를 벼랑끝으로 몰아붙였다.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