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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기자는 신동엽의 과거 사업 실패에 대해 언급했다. 이 기자는 "신동엽이 2005년 본인의 이니셜을 딴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그때 유재석, 노홍철, 김용만 등을 영입했다"며 "근데 대주주였던 사람이 주식 55%를 다른 엔터테인먼트로 넘겼고, 신동엽은 경영권을 뺏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일로 인해 당시 소속 연예인이었던 유재석은 출연료를 6억 원 정도 못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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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동엽은 인터뷰에서 "신발 사업 이후 다시 사업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것 자체가 큰 수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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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절친인 홍석천은 "당시 신동엽이 안쓰러웠다. 본인 건강을 다 해쳐가면서 빚 갚겠다는 의지를 보여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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