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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승률 2위는 NC 다이노스다. 창원 마산구장에서 32승19패(승률 0.627)을 기록했다. 창원에 정착한 지 6년이 된 NC는 프랜차이즈를 확실하게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만큼 홈에서 경기력도 좋았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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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 이대호의 복귀가 한 몫한다고 할 수 있다. 부산 사직구장은 타자친화적인 곳이다. 펜스까지의 거리가 좌우 95m. 중앙 118m 밖에 안된다. 롯데는 이날 현재 사직에서 63홈런을 때렸다. 홈경기 홈런수가 SK 와이번스와 KIA에 이어 3위다. 또한 홈경기 팀타율은 3할5리로 KIA에 이어 2위다. 이대호의 합류로 강해진 타선이 홈에서 더욱 힘을 내고 있다는 의미다. 이대호는 16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뽑아내며 4대2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롯데는 홈 7연승 행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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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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