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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관심을 받는 부분은 '소녀시대'가 존속될 수 있을지 여부. 대부분의 업계 관계자들은 '소녀시대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는다. 대한민국 걸그룹의 대명사로 불릴 정도로 10년 간 흔들림 없이 브랜드를 탄탄하게 다져왔기에 SM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소녀시대 멤버들 역시 이를 포기할 이유는 만무하다는 평이다. 특히 그간 멤버들이 '소녀시대'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아낌없이 표현해 왔다는 것도 힘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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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요소는 티파니의 미국행이다. 한 매체가 그가 연기 공부를 위해 유학을 결정했다는 내용을 전한 것.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는 이에 ""티파니와 관련해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아직은 논의를 진행 중이기에 재계약이 불발된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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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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