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통은 원인에 따라 처방과 치료가 달라야 한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기 힘들다.
Advertisement
이갈이는 어린이에게서는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친구 관계가 원만하지 않거나 부모님과 선생님에게서 심한 꾸지람을 듣는 등 스트레스를 받을 때, 무리한 활동으로 심한 피로감을 느낄 때 이갈이를 하는 경향이 있다.
Advertisement
이갈이를 오래하면 두통을 유발하는 것 이외에도 턱관절과 관련 근육 및 구강 건강에도 많은 악영향을 미친다.
Advertisement
이갈이가 심할 경우에는 치아 일부 및 치과 치료를 받은 부분이 깨져나갈 수도 있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사람이 이갈이 습관이 있다면 나사가 풀리거나 임플란트가 파절될 수도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그래도 이갈이를 계속한다면 교합안정장치를 착용해야 한다. 이 장치는 윗니와 아랫니를 닿지 않게 도와주고 턱 근육 및 관절의 긴장상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단 자신의 치아에 정확히 맞지 않는 장치를 장기간 착용하면 치아 맞물림 변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치과에서 정교하게 제작하고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김동국 과장은 "이갈이 습관이 심하면 두통을 비롯해 치주조직 손상, 턱관절 및 목과 어깨의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며 "이를 방치할 경우 치아 마모가 심해져 치아를 깎아서 씌우는 보철 치료도 힘들어질 수 있으므로 조기에 보호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