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이 다정한 금슬을 과시했다.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추자현과 우효광은 우효광이 직접 그린 아내의 그림 앞에서 상큼한 포즈를 취했다. 추자현은 귀엽게 브이포즈를 취했고, 우효광은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BH엔터 측은 "추우커플 결혼 조하~ 스페셜 방송이 19일 저녁 6시10분 방송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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