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이 안양을 꺾고 부진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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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19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2017년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에서 3대1 승리를 거뒀다. 최근 목포시청과의 FA컵, 경남과의 리그 경기에 연패하며 주춤했던 성남은 반전에 성공하며 3위에 올랐다.
초반은 안양이 분위기를 잡았다. 전반 9분 조석재의 슈팅으로 포문을 연 안양은 22분 정재희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 초반 위기를 넘긴 성남이 반격에 나섰다. 23분 롱패스를 이어받은 김동찬이 침착한 득점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분위기를 탄 성남은 추가골을 넣었다. 36분 역습에 나선 이현일이 드리블 돌파 후 과감한 오른발 슈팅으로 데뷔골을 넣었다. 성남은 3분 뒤 안양의 자책골까지 더하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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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성남은 안정된 경기력으로 기세를 이어갔다. 박성호 장학영 두 베테랑이 나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안양은 후반 41분 조석재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너무 늦었다. 결국 경기는 성남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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