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 부천을 꺾고 5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경남은 19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2017년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에서 4대2 역전승을 거뒀다. 5연승을 달린 경남은 승점 57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선제골은 부천이 넣었다. 전반 18분 문기한이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경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경남이 반격에 나섰다. 브루노, 정원진 권용현이 선봉에 나섰지만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부천도 바그닝요와 닐손 주니어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후반 경남이 먼저 변화를 줬다. 김선우와 김근환이 들어갔다. 결실을 맺었다. 후반 19분 말컹의 헤딩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김근환이 뛰어들며 마무리했다. 이후 난타전이 이어졌다. 22분 부천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바그닝요가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자 경남이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7분 말컹이 동점골을 넣었다. 28분 부천이 페널티킥으로 다시 기회를 잡았지만, 닐손주니어의 슈팅이 이준희의 선방에 막혔다.
위기를 넘긴 경남이 기어코 역전골을 넣었다. 33분 배기종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추가시간에는 말컹이 쐐기골까지 넣었다. 결국 경기는 경남의 짜릿한 역전승으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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