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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3회 방송 말미 허임(김남길 분)과 최연경(김아중 분)은 위기의 순간 갑작스럽게 조선에 떨어지게 됐다. 교통사고 환자를 목격하고 트라우마에 움직이지도 못하는 최연경을 향해 쇠막대기에 찔린 환자를 실은 이동식 침대가 돌진하자 본능적으로 최연경을 감싸 안은 허임이 등을 찔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순간 두 사람은 신혜병원이 아닌 한양에 당도하며 본격적인 조선왕복 메디활극의 서막을 열게 됐다. 과연 서울이 아닌 한양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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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장면은 허임과 최연경의 관계 역전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높인다. 의학남녀답게 조선에 가자마자 응급환자를 마주하게 된 최연경은 서울에서 하던 그대로 메스를 꺼내들지만, 조선 사람들의 낯선 시선에 맞닥뜨린다. 한의학이 당연한 조선에서 최연경이 꺼낸 메스는 치료 도구가 아니라 사람을 해치는 칼일 뿐이었던 것. 마침 나타난 허임이 최연경을 막아서고 차분하게 한의학으로 환자를 치료하게 된다. 허임과 최연경의 첫 만남인 클럽 앞 응급환자 처치 장면과 묘하게 대비를 이루며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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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연경이 함께 조선땅에 떨어지면서 조선왕복 메디활극의 본격 시작을 알린 '명불허전' 4회는 오늘(20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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