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과 서울시 양천구청이 손잡고 전국 최초로 기후변화 대응 민관협력 사업으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에 나선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21일 양천구청과 1000만원 상당의 미세먼지 신호등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는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양천구청 차원에서 대응 방안으로 마련했으며, 이화의료원이 적극 호응해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유동인구가 많은 양천공원 입구에 설치될 예정이다. 신호등은 가까운 도시 대기 측정망의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미세먼지 농도를 파랑(좋음), 녹색(보통), 노랑색(나쁨), 적색(매우나쁨) 등의 색깔로 표시하게 된다.
심봉석 이화의료원 원장은 "양천구에 위치한 대학병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이 미세먼지 농도를 눈으로 쉽게 인지하고 마스크 착용이나 외출 자제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양천구청과 함께 민관 기후변화 대응 거버넌스를 구성해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 주민의 건강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기관은 향후 민관 기후변화 대응 거버넌스를 구성해 심포지엄이나 세미나, 건강교실 등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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