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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박상혁 PD는 22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희선 씨가 아니면 누가 전지현 송혜교 김태희 이름을 라이벌로 말할 수 있을까"라며 "반대로 거론된 톱 여배우들이 예능에서 김희선 씨를 이야기 하는 모습도 상상하기 어렵지 않느냐"고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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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자게스트로 등장한 고수희는 '앵그리맘' 때부터 김희선과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절친 사이. 박상혁 PD는 "소속사를 통해 친한 여자 연예인을 물색했고, 고수희 씨에게도 절대 비밀로 할 것을 다짐받았다"며 "김희선 씨는 고수희 씨의 출연을 전혀 몰랐다. 실제로 고수희 씨는 김희선 씨 딸 연아가 가장 보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이모로 꼽을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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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밤 방송된 올리브 '섬총사' 14회는 평균 3.4% 최고 4.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희선X강호동 케미로 첫방송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동시간대 예능 강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0.3%p 차로 턱밑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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