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이 유소년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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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소속사 PPAP는 22일 '김연경은 유소년 배구 육성을 위해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2017년 김연경 유소년 컵(CUP)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순수 초등학교 아마추어 남녀혼성 20팀을 대상으로 한다. 우승팀과 준우승팀, 공동 3위 및 MVP에는 상금도 주어진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승패보다는 '배구'에 포커스를 맞춘다. 김연경이 직접 참관해 유소년들과 함께 배구클리닉 및 팬미팅도 함께 진행, 김연경과 함께 배구를 경험 할 수 있는 대회로 구성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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