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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2017시즌을 마치고 맨유에서 친정팀 에버턴으로 이적한 루니는 22일 대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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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루니였다. 그는 전반 35분 팀 동료의 땅볼 크로스를 왼발로 갖다대 선제골로 연결했다. EPL 개인 통산 200호골. 루니는 EPL 전설 앨런 시어러(은퇴·260골)에 이어 두번째로 EPL에서 200골을 터트린 선수가 됐다. 루니는 잉글랜드 A대표로 가장 많은 53골을 넣었다. 또 13년 동안 맨유에서 총 253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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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커는 이 부분에 대해 "공격수는 조금씩 내려가기 마련이다. 루니는 너무 열심히 했다. 루니는 너무 정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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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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