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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디엘 가습기형 디퓨저 "건강하고 알뜰하게"...24일부터 킨텍스 박람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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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현대인들 사이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향 테라피가 인기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오일 또는 일부 향초를 태울 때 발생하는 유해물질로 인해 오히려 우려를 표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새롭게 출시된 제니 디엘(JENY DIEL)의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제니 디엘의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는 초음파 진동의 원리로 수증기를 발생시켜 작동되는 가습기 형태다. 향초의 화재 위험과 이산화탄소 발생 위험이 없으며 동시에 디퓨저 향의 지속성까지 해결한다. 치료에 쓰이는 100% 천연 성분의 오일을 사용하며, 모든 제품의 케이스는 친환경 P.P 소재로 만들어졌기에 안심하고 테라피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제니 디엘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2회 동아 기프트쇼'에 참여한다. 국내 최초 졸음방지 차량용 디퓨저와 충전하여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내장형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dondante1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