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과의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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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2연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일본은 B조 1위에 올랐지만, 3위까지 승점 1점 차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남은 일정도 만만치 않다. 일본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와 연달아 대결한다. 일각에서는 호주전에서 무승부 또는 패배로 본선행을 결정하지 못한다면 할릴호지치 감독이 경질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 할릴호지치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애국심'을 강조하며 승리를 다짐한 이유다.
변수는 부상 선수의 회복 정도다. 오사코 유야(쾰른)는 7월 중순 발목 인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26일(한국시각) 치른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전에 출격해 복귀를 알렸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할릴호지치 감독이 오사코 유야의 영상을 봤고, 체력은 좋은 것 같았다고 안심했다'고 전했다. 다카하기(FC도쿄) 역시 엄지 발가락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카하기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동안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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