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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B조 1위에 올랐지만, 3위까지 승점 1점 차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남은 일정도 만만치 않다. 일본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와 연달아 대결한다. 일각에서는 호주전에서 무승부 또는 패배로 본선행을 결정하지 못한다면 할릴호지치 감독이 경질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 할릴호지치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애국심'을 강조하며 승리를 다짐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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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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