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FA(자유계약선수)' 손아섭이 생애 첫 20홈런-20도루에 성공하며 미리 대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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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은 27일 부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렸다. 7회말 무사 1,2루 찬스에서 넥센 선발 제이크 브리검을 상대한 손아섭은 풀카운트에서 141km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이날 경기 전까지 20-20에 홈런 1개가 모자랐던 손아섭은 추격의 스리런 홈런으로 필요 조건을 채웠다. 프로 데뷔 후 첫 20-20 기록이다. KBO리그 역대 46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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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 손아섭은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4일 LG 트윈스전부터 4경기 연속 홈런포에 23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5경기 연속 '멀티 히트' 행진 중이다.
2년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던 손아섭은 올 시즌 종료 후에도 도전 가능성이 남아있다. 만약 외국 진출을 모색하지 않더라도 FA 대박을 터뜨릴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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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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