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예비 엔트리 명단을 발표했다.
KBO는 28일 오는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인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엔트리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선동열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7인이 참석해 논의 끝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예비 엔트리 명단에는 총 45명 중 와일드카드 3명을 제외한 42명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총 투수 21명에 포수 4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7명으로 구성됐다.
KBO는 이날 선발한 42명의 명단을 예비 엔트리 제출 마감일인 8월 31일(목)에 맞춰 이번 대회의 주최측인 일본야구기구(NPB)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예비 엔트리 명단은 25명의 최종 엔트리 제출 마감일인 10월 10일까지 변경할 수 있으며, 최종 엔트리도 제출 이후 주최측의 승인을 얻어 10월 31일까지 변경이 가능하다.
한편,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은 아시아 야구의 발전과 교류를 통해 야구의 세계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최되는 대회로서, KBO, NPB, CPBL 등 아시아 3개 프로야구 기구가 참가한다. 참가 자격은 24세 이하(2017 대회 기준 1993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프로 입단 3년차 이하의 선수로 제한된다. 제한 규정 외에 3명의 선수가 와일드카드로 출전할 수 있다. 와일드카드 명단은 추후 선정할 계획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투수: 김윤동, 김명찬, 임기영(이상 KIA 타이거즈), 김명신, 함덕주(이상 두산 베어스), 이민호, 장현식, 구창모(이상 NC 다이노스), 박세웅, 김원중, 박진형, 김유영(이상 롯데 자이언츠) 최원태, 한현희(이상 넥센 히어로즈), 김대현(LG 트윈스), 장필준, 심창민(이상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 심재민(이상 kt 위즈), 김주한(SK 와이번스), 임지섭(상무)
포수: 한승택(KIA), 박광열(NC), 주효상(넥센), 장승현(경찰)
내야수: 최원준(KIA), 김민혁, 류지혁(이상 두산), 박민우(NC), 김하성(넥센), 최 항(SK), 강승호(LG), 하주석(한화), 정 현(kt), 윤대영(경찰)
외야수: 김성욱(NC), 나경민(롯데), 이정후, 임병욱(이상 넥센), 안익훈(LG), 구자욱(삼성), 홍창기(경찰)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