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계의 대부' 조동진이 방광암으로 결국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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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조동진은 방광암 투병 끝에 이날 별세했다. 앞서 조동진은 최근 방광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조동진은 다음달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릴 '꿈의 작업 2017-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공연을 열 예정이었지만, 끝내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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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5시30분으로 예정됐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1966년 미8군 밴드로 음악을 시작한 조동진은 록그룹 '쉐그린'과 '동방의 빛'의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했다. 1979년 자신의 솔로 정규 1집을 냈으며 이후 '행복한 사람', '나뭇잎 사이로', '작은배', '제비꽃' 등 서정적인 포크 히트곡을 다수 발표했다. 1990년대에는 동생인 조동익·조동희 남매와 장필순, 이규호 등의 뮤지션들이 모인 음악공동체 하나음악을 이끌며'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대부'로 불리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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