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석 연속 몸에 맞는 볼을 맞은 정 현이 경기 도중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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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정 현은 30일 수원 NC 다이노스전에서 9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2타석 연속 몸에 맞는 볼이 나왔다. 4회말 에릭 해커에게 엉덩이 부위에 공을 맞았고, 다음 타석이었던 5회말 이민호에게 왼쪽 옆구리 부위에 공을 맞았다.
정 현은 출루 후 대주자 박기혁과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 kt 관계자는 "왼쪽 옆구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선수 보호 차원의 교체고 현재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
수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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