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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JTBC '한끼줍쇼'에서는 한 학원강사 부부의 집에서 라면으로 저녁을 함께 하는 이경규와 써니의 모습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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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경규와 써니의 저녁은 쉽지 않았다. 벨이 고장난 곳이 많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미 저녁을 먹은 집이 대부분이었기 때문. 이경규는 제한시간인 8시에 몰리자 "이 집 거절당하면 실패"라는 다급한 간청 끝에 가까스로 편의점행을 면했다. 필리핀계 미국인 영어강사와 학원 인사팀 출신 아내의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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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경규에 대해서는 "인생 살다가 한번쯤 만날 것 같았다"고 답해 그를 웃겼다. 하지만 그녀의 대답은 끝난게 아니었다. 아내 분은 "양심냉장고라던가, 내가 양심적으로 산다면 만나지 않을까(생각했다)"라고 말한 데 이어 "항상 선생님 덕분에 조금 더 양심적으로 살고 있었다. 운전 면허 따기 전에도 거기(정지선)서 서야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고 말해 이경규를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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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경규는 '양심냉장고(양심가게)'를 내걸고 차량 정지선 지키기, 쓰레기통 정리하기, 어르신 짐들어드리기, 청소년에 주류나 담배 팔지 않기 등의 캠페인을 벌여 당시 경제 사정에 비해 크게 부족했던 한국의 시민의식에 경종을 울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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