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00회 특집으로 마련된 오늘 방송에서는 한국 전쟁에 참여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을 20년 째 후원하고 있는 신광철 씨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 기념탑이 있는 춘천에서 자란 그는 우연한 기회에 참전용사들의 고된 삶에 대한 소식을 접한 후, 사비를 털어 이들을 돕고 있는 든든한 지원자다. 한국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열악한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참전용사들에게 죄스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갚고자 후원을 시작하게 된 신광철 씨의 희생과 헌신에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는 참전용사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신광철 씨의 사연에는 배우 김규리가 내레이션이 참여해 더욱 진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Advertisement
문) '리틀빅히어로'가 100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100회를 맞는 소감과 오랜 기간 시청자를 찾을수 있는 힘이 무엇이라 생각하나.
Advertisement
문) '리틀빅히어로'의 선정 기준을 어떻게 되나
Advertisement
문) 앞으로 어떤 인물들이 소개됐으면 좋겠는지, 모시고 싶은 인물이 있나
문) 어떤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는지, 프로그램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답) '리틀빅히어로'가 우리 사회 곳곳에 진정성 있는 나눔과 희생, 도움을 퍼뜨리는 메신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100회까지 오는 과정도 그렇게 쉽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200회, 300회 그 이상까지 묵묵하고 꾸준하게 방송이 이어지면서 우리 사회가 좀 더 살맛 나는 곳이 되도록 이끄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 '리틀빅히어로'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명확하다. 우리 사회는 이런 사람들(리틀빅히어로들) 때문에 아직은 살만하고,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당신도 작은 행동부터 시작한다면 어느 새 우리 사회의 리틀빅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문) 100회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를 돕는 신광철씨 선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답) 100회를 준비하면서 그동안 출연자들의 출연 이후를 다루는 특집을 해볼까, 아니면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다른 유형의 선행을 찾아 조명해볼까 여러가지 고민을 했다. 하지만 결론은 100회라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리틀빅히어로' 출연자들처럼 우리 프로그램도 묵묵하게, 하지만 진정성을 가지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뚝심있는 프로그램이 되는 게 맞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신광철씨를 특별히 다른 이유가 있어서 100회 출연자로 결정한 것은 아니다. 1회부터 99회까지 출연했던 히어로들과 마찬가지로 신광철씨도 진정성있게 선행을 꾸준하게 이어온 히어로 가운데 1명이다. 100회 특집이라고 자화자찬하기보다는 조용하지만 꾸준하게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싶다. 200회, 300회에도 그렇게 하고 싶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