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BX팀이 포디움을 휩쓸며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임을 입증했다.
지난 3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캐딜락 6000클래스 결선에서 아트라스BX의 야나기다 마사타카, 조항우, 팀 베르그마이스터 등 3인방 드라이버는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특히 베테랑 일본인 드라이버 야나기다는 지난 5라운드 우승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선 예선 1위와 결선 1위의 폴투윈 우승으로 시즌 막판 강력한 경쟁력을 뽐냈다. 이어 예선 2위와 3위에 각각 올랐던 조항우와 베르그마이스터 역시 결선에서 같은 순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특히 조항우는 이날 18점을 추가, 5위로 10점 추가에 그친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을 제치고 드라이버 포인트 1위에 복귀했다.
ASA GT1 클래스에선 치열한 순위 경합이 펼쳐졌고 막판 경기 중단을 알리는 적기가 발령되며 13랩에서 경기가 종료된 가운데 김중겸(서한퍼플-블루)이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캐딜락 6000클래스에서도 뛰었던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2위, 정회원(서한퍼플-레드)이 3위에 각각 올랐다.
한편 이날 스피드웨이에는 초가을을 맞아 1만1000여명의 모터스포츠팬들이 운집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는 UN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전세계적으로 추진중인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 'Action For Road Safety'를 홍보하기 위하여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및 안전운전 캠페인 안내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7라운드와 최종 8라운드는 10월 29~30일 양일간 더블라운드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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