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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셰인은 아버지처럼 공격수와 9번 유니폼을 입고 플레이를 펼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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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의 재능은 그라운드 위에서 드러났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출전한 데뷔전에서 골을 신고했다. 아크 서클에서 공을 잡을 뒤 터닝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데일리메일은 '간결한 볼 터치에 이어 강력한 슈팅은 아버지를 꼭 닮았다'고 평가했다. 셰인은 골을 터뜨린 뒤 아들의 골 영상을 촬영하고 있던 아버지에게 달려가 안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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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이베르트는 아들의 플레이에 흐믓한 모습이다.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나에게 특별한 순간이었다'는 코멘트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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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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