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행소녀' 아유미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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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날 아유미는 가장 먼저 국적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그는 "난 한국 국적이다. 슈가 멤버들도 나를 아직 일본 사람인 줄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11년 만에 한국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아유미는 "제목이 정말 재밌다. 처음에는 '비행'이 비행기의 비행, 날라리의 비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프로그램의 뜻을 듣고 공감을 많이 했다"며 "나도 이제 35세가 됐다. 난 결혼을 안 하고,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을 보내고 있어서 '딱 나다'라고 생각해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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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아유미의 도쿄 라이프가 공개됐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아유미는 과거 귀엽고 러블리한 '엉뚱 소녀'가 아닌 성숙하고 섹시한 여인의 분위기를 풍기며 확실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아유미는 촬영 때만큼은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슈가 때 많이 통통했다. 그게 정말 콤플렉스였다. 그래서 촬영할 때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절대로 사진 찍기 전까지 안 먹는다"고 털어놨다. 실제로도 아유미는 바로 앞에 음식을 두고도 촬영이 끝날 때까지 손도 대지 않았다. 그러나 촬영이 끝나자마자 아유미는 혼밥 시간을 가지며, 촬영 때 못 먹은 한풀이하듯 디저트만 3차까지 하며 폭풍 흡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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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한국어 발음으로 "안녕하세요. 아유미에요"를 외치던 4차원 소녀 아유미는 이제 없지만, 어느덧 '비혼녀'가 되어 돌아온 35세 아유미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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