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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남' 1-2회에서 루리와 태양은 강렬한 인연을 쌓으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루리는 태양을 지하철 변태남으로 오해했고 그 과정에서 태양이 신체 주요부위에 치명적인 화상을 입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후 루리와 태양은 괌의 리조트에서 직장 상사와 계약직 인턴으로 우연히 재회했는데 두 사람이 스페셜 투숙객의 관리를 함께 담당, 버라이어티한 사건들을 겪으며 특별한 관계를 형성해 가고 있다. 이에 악연에서 시작된 루리와 태양의 관계가 추후 어떻게 변모해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한껏 높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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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아름답다. 하얗게 펼쳐진 모래사장과 푸르른 바닷물, 그리고 반짝이는 태양빛이 두 사람의 첫 입맞춤을 한층 로맨틱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 더욱이 최수영-온주완은 '막 시작하는 연인'과 같은 풋풋한 케미스트리로 아름다운 배경에 완벽하게 녹아 들고 있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이 펼쳐나갈 건강하고 가슴 떨리는 로맨스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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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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