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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사랑에 '온도'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하명희 작가는 "인생은 끊임없이 나와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온도'라는 단어를 썼다. 온도는 타이밍이 될 수도 있지만, 각각의 사람들 고유의 사랑할 수 있는 능력도 될 수 있다. 같은 온도까지는 어렵지만 최적의 온도 범위에 맞는 사람들이 있고, 서로 다르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최적의 온도 범위를 맞추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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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희 작가는 '사랑의 온도'의 기획의도에 대해 "시대가 어떻든 사랑을 하고, 그래서 이 시대에 사랑을 이야기한다"며 "누군가가 그랬다. 현대인의 저주는 피상성이라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나를 잘 아는 사람보단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속내를 더 털어놓게 되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걸 주저한다. 그러나 자신을 볼 수 없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이 작품은 인간은 서로 사랑할 수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됐다"고 답했다. 이어 "소통의 부재로 인해 겪는 관계의 허약함이 이 시대 우리들이 해결해야 할 숙제다. 등장인물들이 서로의 세계관에 부딪히고 오해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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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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