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무풍에어컨(모델명 AR9500M)이 지난 12일에서 15일(현지시각)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공조전시회 '페브라바(Febrava) 엑스포'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페브라바 엑스포는 전세계 550여개 공조 전문업체가 참가하고 3만여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남미 최대 공조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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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무풍에어컨은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까지 기온을 낮출 때는 강한 바람을 내뿜으며 급속 냉각을 하지만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차가운 냉기가 초속 0.15m 이하의 느린 속도로 나오는 제품이다.
페브라바는 무풍에어컨의 최고 혁신상 선정에 대해 "무풍에어컨이 직바람 없이 냉방을 구현하는 혁신적 기능에 에너지까지 절약해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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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무풍에어컨이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17 혁신상'을 탄 데 이어 페브라바 엑스포에서도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중남미 시장에서 무풍에어컨 판매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11월부터 브라질에서 무풍에어컨 판매를 시작해 파나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전 지역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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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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