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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평소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파티피플'의 섭외가 확정된 후 본인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 수 있는 무대들을 준비해 와 현장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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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예능프로그램에서 통통튀고 재기발랄한 이미지와 달리 헨리는 무대에서 한껏 애절한 감정으로 '좋니'를 선보였다. 이를 들은 박진영은 "정말 놀라운 청년"이라며 감탄했고 윤종신의 '좋니'와는 다른 특징도 잡아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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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 음악의 권위자 하림이 드렐라이어를 연주하는 모습을 유심히 보던 헨리는 "나도 한 번 연주해보고 싶다"는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난생 처음 드렐라이어 연주에 나섰다. 악기를 조금 만져보던 그는 바로 감 잡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드렐라이어로 트와이스의 'CHEER UP'을 연주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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