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엔트리 교체를 했다.
KIA는 17일 광주 kt 위즈전을 앞두고 외야수 이진영을 대신해 유틸리티맨 유재신을 1군에 콜업했다.
이진영은 지난 7일 콜업된 뒤 대주자와 대수비 역할을 하고 있었지만, 다시 2군에 내려가게 됐다. 유재신은 NC 다이노스전 수비 실책으로 충격을 받은 이후 지난달 28일 말소됐었는데, 20일 만에 다시 1군에 합류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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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엔트리 교체를 했다.
KIA는 17일 광주 kt 위즈전을 앞두고 외야수 이진영을 대신해 유틸리티맨 유재신을 1군에 콜업했다.
이진영은 지난 7일 콜업된 뒤 대주자와 대수비 역할을 하고 있었지만, 다시 2군에 내려가게 됐다. 유재신은 NC 다이노스전 수비 실책으로 충격을 받은 이후 지난달 28일 말소됐었는데, 20일 만에 다시 1군에 합류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