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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전북 감독은 17일 오후 6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포항-전북전에서 이동국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동국이 원톱에, 한교원 이승기 이재성 정혁이 2선에 포진했다. 캡틴 신형민이 중원을 조율하고 박원재 조성환 김민재 최철순이 포백라인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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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전북 감독은 "팀 목표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목표도 중요하다. 개인기록이 우선은 아니지만 에두, 이동국의 컨디션이 좋다. 동국이가 포항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동국은 최 감독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불과 45초만에 이동국의 선제골이 터졌다. 휘슬 직후 포항이 수비라인을 채 갖추지 못한 상황, 한교원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이동국이 문전에서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5호골, 통산 197호골을 기록했다. 올시즌 5골 중 3골이 '고향' 포항 골문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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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첫 프로 생활을 시작한 '초심의 땅' 포항에서 서른여덟 이동국이 K리그 새 역사에 도전한다.
포항=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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