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양 한라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경기 주도권을 잡고 대명을 몰아쳤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반면 대명은 추가골 상황서 운이 따랐다. 대명 브렛판 햄은 첫 번째 슈팅이 안양 한라 수비 맞고튀어 나왔다. 하지만 재차 퍽을 이어받은 판 햄은 백 핸드슛으로 득점, 대명이 2피리어드 3분47초 2-0으로 달아났다.
Advertisement
안양 한라는 파워 플레이 상황서 만회골을 터트렸다. 2피리어드 11분20초 조민호가 김기성-김원준으로 이어진 패스를 날카로운 슈팅으로 득점, 2-1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안양 한라는 더욱 공격적인 경기를 선보이며 대명을 압박했다. 끊임없이 기회를 엿보던 안양 한라는 2피리어드 16분35초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원준-박우상으로 연결된 퍽을 스캇 바니가 크리스 정면에서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2-2를 만들었다.
Advertisement
3피리어드서도 안양 한라는 더욱 위력적이었다. 대명은 2피리어드에 이어 3피리어드서도 슈팅을 6개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반면 안양 한라는 11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Advertisement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3명씩출전해 서든데스로 펼쳐지는 연장서도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안양 한라와 대명 모두 집중력을 잃지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체력적인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고 결국 승부샷까지 진행됐다.
안양 한라는 오는 26일 일본 북해도 원정시리즈를떠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