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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은 19일 김은상 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차기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린 '제31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오는 2018년 9월부터 1년 동안이다.
최근 창립 30주년을 맞은 척추신경외과학회는 1987년 국민들의 척추건강 증진과 학술적인 발전을 위해 창립 돼 현재 전국 1700여명의 회원들을 두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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