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반슬리를 누르고 카라바오컵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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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집 수비 격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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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전반 4분 슈팅을 때렸다. 왼쪽에서 볼을 잡은 뒤 드리블로 치고들어갔다. 그리고는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때렸다. 수비에게 걸리고 말았다. 7분에는 손흥민과 알리, 요렌테, 시소코로 이어지는 패스 후 알리가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빗나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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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뎀벨레의 슈팅은 바로 앞에 있던 알리의 몸을 맞고 튕겼다. 1분 뒤에는 알리가 손흥민을 향해 패스를 찔렀다. 다소 길었다. 골키퍼가 먼저 잡아냈다. 25분 좋은 찬스를 만들었다. 트리피어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요렌테가 아무런 수비 방해없이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슈팅은 골문 밖으로 나가고 말았다. 28분에는 시소코가 왼쪽을 무너뜨린 뒤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손흥민의 슈팅은 수비에게 걸렸다. 31분에는 트리피어의 공간패스가 골키퍼와 수비수 사이 뒷공간으로 향했다. 손흥민이 달려들었지만 아쉽게도 슈팅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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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끝에 열린 골문
이어 토트넘이 반격에 나섰다.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앞에서 볼을 잡았다. 왼발로 감아찼다.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곳으로 빨려들어가는 듯 했다. 하지만 반슬리 수비수가 골문 앞에서 막아냈다.
후반 7분 알리, 8분에는 손흥민의 슈팅이 나왔다. 모두 골문을 외면했다. 반슬리는 다시 일방적인 수비 모드로 나왔다. 토트넘의 공격은 이곳저곳에서 막혔다. 토트넘으로서는 막막했다. 상대 수비를 벗기고 또 벗겨도 골찬스가 나오지 않았다. 16분 윙크스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19분에는 손흥민의 크로스가 수비맞고 나갔다.
이런 와중이었다. 후반 20분 토트넘의 첫 골이 나왔다. 오른쪽에서 트리피어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알리에게 향했다. 알리가 그대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21분 요렌테를 빼고 은쿠두를 넣었다. 제로톱 형태로 경기를 진행했다. 27분 은쿠두가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37분에는 손흥민이 왼쪽 라인을 개인기로 무너뜨렸다. 그리고는 왼발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3분 뒤에는 중원에서 볼을 잡고 드리블 돌파한 뒤 호쾌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이번에도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그렇게 경기는 끝났다. 토트넘은 1대0으로 승리했다.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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