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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몸매, 서구적인 마스크로 '한국의 바비인형'이라 불린 한채영. 그동안 작품들을 통해 도시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던 그가 데뷔 이래 가장 코믹한 연기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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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KBS2 '가을동화'를 통해 데뷔한 한채영. 어느덧 데뷔 17년차를 맞은 그는 "데뷔 초엔 조급한 것도 있었지만 오히려 지금은 편안하게 일을 하고 싶다. 계속 '성공해야지'라는 마음보다 내가 일을 하면서 행복하고 즐기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있다. 여러 작품, 다양한 예능을 하면서 일을 즐기게 된 것 같다. 솔직히 어릴 때는 '잘해야지' '성공해야해'라는 부담이 컸지만 지금은 아니다"며 "슬럼프는 누구나 다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래 가지 않는다. 정말 긍정을 타고 났다. 슬럼프라고 해서 심각하게 빠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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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다. 국내 활동이 아닐 때는 중국 활동을 통해 많은 일을 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일도 중요하지만 가족도 소중하다는 걸 더 많이 느꼈다. 연예인의 가족이란게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닳았다. 한혜미처럼 일을 그만두지는 않겠지만 지금은 일과 가족 모두 잘 맞춰서 살아가고 싶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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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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