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의 전통주 제조업체 지평주조가 추석을 맞아, 거래처와 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평 햅쌀'을 선물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지평 햅쌀 선물은 '지평막걸리'의 각 지역 도소매를 맡고 있는 거래처와 본사의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생한 임직원 격려 차원에서 기획됐다. 또 지평주조는 양평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쌀 소비 촉진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선물 품목을 지평 햅쌀로 정했다고 밝혔다.
지평주조는 올해 추수한 지평 햅쌀 약 10t을 이미 구입한 상태로, 28일까지 거래처와 자사 임직원, 지역 주민 포함 500여명에게 20kg씩 명절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평주조 전대일 이사는 "이번 명절 선물 전달은 본사와 거래처 사이의 신뢰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고생한 임직원들에게 자그마한 보답을 하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지평주조는 우리 지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들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9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지평주조는 주류업계에 불어닥친 이른바 '저도주 트렌드'에 발 맞춰 지난 2015년 주력제품 '지평 생 쌀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를 5도로 낮췄다. 이후, 부드러운 목 넘김과 숙취 없는 술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침체된 국내 막걸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2015년 대비 2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월과 2월도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매출이 상승하는 등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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