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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연기하고 있는 강수진은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멋쁨 넘치는 걸크러쉬 매력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60분을 꽉 채우고 있다. 무심히 툭툭 내뱉는 말투와는 달리 부드러운 손길로 봉필(김재중 분)에게 선크림을 발라주는 다정하고 세심한 면모는 그의 마음을 살랑살랑 간지럽혀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유발했다. 이어 그녀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면, 걸크러쉬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하기도. 봉필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인 상대이자 과거 자신을 차버린 교회오빠(김권 분)를 찾아가 "다신 쟤 몸에 손대지마. 알겠어?"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어조로 말해 속 시원한 사이다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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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속에서 자신을 구하다 혼수상태 빠진 봉필을 향한 강수진의 순애보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시리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갑작스러운 봉필의 치료 중단 소식을 들은 그녀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눈과 떨리는 목소리로 "저도 이제 필이 없는 거에 익숙해지려고요"라며 힘들게 말을 이어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믿기 힘든 현실 앞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실감과 좌절감을 느낀 강수진은 입술을 꽉 깨문 채 차오르는 슬픔을 애써 꾹꾹 누르듯 속으로 삼켜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특히 코끝까지 빨개진 얼굴 위로 눈물을 쏟아낸 그녀의 감정은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레 전이될 만큼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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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현시점에서 강수진이 봉필과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회에서 다친 봉필을 우연히 보게 본 강수진은 "어디 봐봐. 너 괜찮아? 너 병원 갔다온거야?"라고 걱정해주며 약을 챙겨주는 등 그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재현(장미관 분)을 위해 봉필을 향한 사랑을 감추고 온전히 친구로 대하는 그녀의 본심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과연 두 사람의 러브 라인에서 핵심적인 키를 쥐고 있는 강수진이 어떠한 선택을 내릴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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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이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맨홀'은 하늘이 내린 갓백수 봉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빡세고 버라이어티한 '필生필死' 시간 여행을 그린 랜덤 타임슬립 코믹 어드벤쳐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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