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이 최하위 대전을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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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27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3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44점을 기록한 아산은 승격 준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 부천(승점 46)과의 격차를 승점 2점으로 좁혔다.
아산은 전반 15분 김동철의 선제 헤딩골로 1-0 리드를 쥐었다. 이주용의 오른쪽 측면 프리킥을 김동철이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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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공세는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21분 한의권이 오른쪽 측면 구대영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틀어 넣었다. 2-0 아산의 리드. 불과 11분 뒤 아산이 쐐기를 박았다. 김부관이 팀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대전을 무너뜨렸다.
아산은 후반 39분 대전의 이호석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대세에 지장은 없었다. 경기는 아산의 3대1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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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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