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로치는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15패를 당했다. 땅볼을 유도하는 싱커, 빠르게 떨어지는 커브 등 구위는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내야진의 도움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 스스로 화를 못이기는 모습도 나왔다. 또한, 로치가 등판하는 날이면 타자들이 침묵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로치가 등판했을 때 지원 받은 득점은 평균 1.96점으로 최하위였다. 평균적으로 2점 이내 실점을 해야 승리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그랬던 로치가 최종전에서 화끈한 지원 속에 호투했다.
Advertisement
타자들은 아낌없는 지원을 해줬다. 3-1로 앞선 4회말 오태곤의 솔로 홈런과 이진영의 적시타로 달아났다. KIA는 투수들을 총 투입했지만, 역부족이었다. 6회말 2사 1,2루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윤석민의 2타점 2루타, 유한준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했다.
Advertisement
kt 타선은 이날 역사를 썼다. 2015년 1군 진입 후, 1경기 최다 득점(20점), 안타(25개)를 세웠다. 2015년 8월 1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기록했던 23안타, 19득점이 종전 최다 기록이다. 아울러 7회말에 올린 12득점은 팀의 한 이닝 최다 기록이다. 종전에는 9월 19일 잠실 LG전에서 기록했던 9점이 한 이닝 최다였다. 타자들이 미안했는 지, 로치의 마지막 등판에서 확실히 기를 살려줬다.
Advertisement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