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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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FC서울 감독과 최강희 전북 감독이 '원톱 공격수' 김신욱을 놓고 신경전(?)을 펼쳤다.
황 감독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스플릿 미디어데이, ○ X 퀴즈에서 "다른 팀에 탐나는 선수가 있다"는 항목에 주저없이 동그라미(○)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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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탐난다. 우리와 할 때마다 너무 잘한다. 빼오고 싶다"고 말했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특유의 담담한 농담으로 응수했다. "올시즌 끝나고 서울로 이적하는 걸로 하겠다. 제가 물어보겠다"고 받아쳤다.
"슈퍼매치나 관중 많이 오는 경기 그런 분위기를 보면 감사하게 뛰고 싶은 생각이 든다. 옛날과 다른 경기에서 열정도 느낀다. 요즘 선수들이 부럽다. 그분들을 위해 책임감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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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들과 이야기한 적도 있다. 선수들이 축구를 순하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 선배들 보면 감독이 시키는 대로 선수를 괴롭히고 맨마킹했는데 나는 절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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