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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멋진 머플러를 한 채 보이는라디오에 임했다. 이동휘는 '대표 패션피플'이란 찬사에 대해 "신경을 쓰는 편이다. 그런데 제가 옷을 잘 입는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며 손을 내저었다. 이어 최화정에게 "안경 선택하시는 안목이 대단하다"는 칭찬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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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부라더' 촬영 도중 에피소드도 고백했다. 액션씬은 아니었지만 마동석을 때리는 장면이 있었다는 것. 이동휘는 "제 손이 너무 아팠다. 그런데 마동석 선배님은 '지금 때렸어?'라며 제가 때린줄도 모르시더라"면서 "손보다 마음이 더 아팠다"고 웃었다. 또 "형이 절 괴롭히는 장면이 있는데, 다리 치워! 하고 돌아보니 팔이어서 깜짝 놀란 일도 있었다"며 "2초 이상 정면으로 쳐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영화 내내 웃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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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아들로서의 자신에 대해서는 "과묵한 아들이다. 최근에 아버지께 자가용을 선물했다. 전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고백했다. 이동휘는 "아버지가 태도가 엄청 바뀌셨다. 이렇게 바뀌어도 되나 싶을 정도다. 빌딩 선물까진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이동휘는 "제 운전 실력이 아직 좀 미숙하다"면서 여자친구인 모델 정호연에 대한 기습 질문에도 "지금 미국에 있다. 차가 없는 걸로 안다"고 침착하게 답했다. 이동휘는 2016년 1월 모델 정호연과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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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출연 영화 중 가장 잘된 작품'을 묻자 "베테랑에 황정민과 유아인을 연결해주는 윤홍열이란 캐릭터로 잠깐 나온다. 필모에 자랑스럽게 '베테랑' 쓰고 다닌다"고 강조해 최화정을 웃겼다.
이동휘가 마동석-이하늬와 호흡을 맞춘 영화 '부라더'는 오는 11월 2일 개봉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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