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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바늘을 꿰멨다.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었다. 다만, 조원우 감독은 10일 훈련에서 "레일리를 준플레이오프 더 투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황 땀이 나거나 이물질이 묻으면 오히려 부상이 길어질 수 있다. 롯데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야 레일리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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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황이 복잡해질 수 있다. 만약, 롯데가 3차전에서 패한다면 조 감독이 벼랑 끝 4차전 승부수를 던질 수도 있다. 아직은 긴장할 박세웅, 김원중 대신 린드블럼을 3일 휴식 후 조기투입 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조 감독이 4차전 선발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는 이유다. NC는 그동안 김경문 감독이 포스트시즌 3선발 체제를 계속 써왔기에, 4차전 에릭 해커가 나설 가능성이 높다. 롯데도 린드블럼을 투입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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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레일리의 이탈로, 롯데는 선발 변칙 운용의 폭이 매우 좁아졌다. 당장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뭔가 피해가 없는 듯 하면서도, 조금은 찝찝한 레일리의 이탈이다. 롯데는 현재 플레이오프를 생각할 여력이 없다. 어떻게 해서든 준플레이오프부터 통과해야 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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