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창근 PD가 '더 패키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천성일 극본, 전창근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프랑스 유학파 여행 가이드 윤소소 역의 이연희, 프랑스 여행을 혼자 온 문제적 패키저 산마루 역의 정용화, 7주년 기념 프랑스 여행을 온 커플 김경재 역의 최우식과 한소란 역의 하시은, 관계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커플 정연성 역의 류승수와 나현 역의 박유나, 프랑스 여행 최고의 트러블 메이커 한복자 역의 이지현, 윤소소를 쫓아 프랑스를 찾은 의문의 추적자 역의 윤박, 그리고 전창근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창근 PD는 기존에 봐왔던 여행 여행과 '더 패키지'의 차별점에 대해 "자유 여행이 아니고 패키지 여행을 하게 되면 잘 몰랐던 사람들과 함께하지 않나? 그런 과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배경만 여행일뿐이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우리 일상 속 이야기와 비슷하다. 단지 여행을 가면 감정이 조금 달라질 수 있는데 그런 지점을 비교해서 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서로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연희, 정용화, 최우식, 하시은, 류승수, 박유나, 정규수, 이지현, 윤박 등이 가세했고 '추노' '도망자 플랜B' '해적' '7급 공무원'의 천성일 작가가 극본을, '가족끼리 왜 이래' '직장의 신' '우리집 여자들'의 전창근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13일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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