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싱글와이프' 송경아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싱글와이프'에서는 모델 송경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경아는 10년 열애 끝에 결혼해 어느덧 결혼 4년차를 맞은 2살 딸아이의 엄마이자, 톱모델로 모두의 '워너비 여성'으로 손꼽히는 워킹맘이다.
이날 송경아는 "남편의 프러포즈를 미리 예감했었다"면서 "갑자기 태국으로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 그 순간 느낌이 와서 프러포즈를 받으려고 하얀 옷까지 준비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겻다.
이어 "남편이 해변에 있는 작은집을 빌려서 요리사까지 준비시켰다. 해변가에 앉아서 재즈음악을 들으면서 식사를 했다. 그리고 셰프가 가방을 열면서 음식과 함께 반지를 꺼냈다"고 특별했던 프러포즈를 회상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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