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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24살에 결혼한 진주-반도 부부의 이혼과 현실에 지친 진주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진주는 육아에 지쳐 생기를 잃고 초라해진 자신의 모습이 슬펐다. 남편이 준비한 귀걸이를 결혼기념일 선물로 착각하고 기뻐했지만, 제약회사 영업사원인 반도는 "병원 원장님 와이프 드릴 선물"이라고 일축했다. 진주는 홧김에 남편의 수첩으로 인질극을 벌였고, 반도는 "그거 빠뜨리면 우리 이혼"이라고 소리쳤다. 진주는 깜짝 놀라 수첩을 놓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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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주는 아이의 장염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데다, 반도의 명의를 빌려 박현석이 그어댄 카드 영수증을 보고 놀랐다. 숙박-유흥시설의 이름이 가득했기 때문. 이어 친구가 반도와 박현석 불륜녀의 실랑이 모습을 전해줬다. 진주는 반도의 바람을 확신했고, 반도에게 "널 만나서 내 인생이 거지 같다"고 분노를 터뜨렸다. 서운함이 폭발한 반도도 참지 않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이혼을 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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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는 첫화를 통해 왜 두 사람이 이혼을 했는지, 단순한 타임슬립이 아닌 두 사람이 맺어지기 전으로 돌아가고자 했는지를 보여줬다. 30대 중반의 결혼하고도 외로운 사회인에서 갑자기 대학생이 된 어리둥절함도 찰진 코믹 연기로 풀어냈다. 장나라와 손호준의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든 열연이 곧 맥락이고, 설득력이자 타당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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