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이 AC밀란을 꺾고 '밀라노 더비'의 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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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은 1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쥐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가진 AC밀란과의 2017~2018시즌 세리에A 8라운드에서 3대2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인터밀란은 시즌 무패(7승1무)를 이어가면서 선두 나폴리(승점 24)와의 간격을 지켰다. 반면 AC밀란은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10위(승점 12)에 머물렀다. 빈첸조 몬텔라 감독은 밀라노 더비 패배로 경질 압박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
인터 밀란이 승부를 주도했다. 전반 28분 칸드레바의 패스를 받은 이카르디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인터 밀란은 후반 11분 수소에게 실점했으나 7분 뒤 이카르디가 다시 골망을 흔들며 리드를 지켰다. AC밀란은 후반 36분 보나벤투라의 골로 다시 균형을 맞췄지만 인터 밀란은 후반 종료 직전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에서 이카르디가 다시 골망을 가르면서 3대2 승리를 완성했다. 이카르디는 이날 해트트릭 원맨쇼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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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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