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침착함의 대명사 윤현민이 환자에게 분노의 주먹을 날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윤현민이 환자복을 입고 바닥에 쓰러진 의문의 남성을 향해 울부짖으며 거칠게 달려들고 있어 이들 사이 살벌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한 정려원과 윤현민이 '아동성범죄' 사건 수사에 나설 것이 예고된 상황에서 그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남성의 정체는 누구일지, 윤현민이 그에게 왜 이렇게 분노를 쏟아내고 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23일 여진욱(윤현민 분)이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공개된 사진에서 진욱은 끓어오르는 화로 잔뜩 일그러진 얼굴을 한 채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를 향해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주변에서 진욱을 말리고 있지만 이성을 잃은 그의 분노를 막기엔 역부족인 듯 보인다.
이를 악물고 환자를 향해 주먹을 날리려는 진욱의 일촉즉발 모습은 물론 얼굴을 맞대고 날카로운 시선 대립을 펼치는 모습도 공개돼 과연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5회에서 진욱과 이듬은 '아동성범죄' 사건을 함께 맡게 되며 이 스틸은 사건을 수사 하던 중 믿을 수 없는 현실과 맞닥뜨린 진욱의 분노가 정점에 달한 상황이 담긴 것. 특히 이번 사건은 진욱의 과거와 깊이 관련이 된 사건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이듬 또한 이전과는 다르게 더욱 강렬한 눈빛으로 수사에 나선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끈다. 과연 진욱과 이듬이 맡은 '아동성범죄' 사건은 무엇일지,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갈지 궁금증을 더하며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마녀의 법정' 측은 "5회에서는 진욱과 이듬이 끔찍한 '아동성범죄' 사건을 맡게 된다"며, "진욱의 과거 소아정신과 의사 시절 모습과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그의 모습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녀의 법정'은 오늘(23일) 월요일 밤 10시 5회가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