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안타 하나 없이 선취점을 뽑았다.
두산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서 0-0이던 4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안타 없이 볼넷 3개와 실책으로 점수를 얻었다.
잘던지던 KIA 선발 헥터 노에시가 1사후 영점이 흔들렸다. 4번 김재환과 5번 오재일에게 연속 볼 8개를 던져 볼넷으로 출루시킨 것.
6번 양의지에겐 평범한 2루수앞 땅볼을 유도했다. 양의지가 배트가 부러지면서 친 타구가 2루쪽으로 흘렀고 병살이 가능해보였다. 하지만 생각지도 않은 실책이 나왔다. 2루수 안치홍이 공을 놓치면서 주자가 모두 살았다. 1사 만루.
7번 박세혁의 타석. 박세혁은 1B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볼을 골라내며 풀카운트까지 승부를 끌고간 뒤 5개의 연속 파울을 치면서 헥터를 괴롭혔다.
결국 12구째 승부에서 헥터가 이겼다. 150㎞의 빠른 공으로 박세혁의 방망이가 닿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두산은 끈질긴 승부로 선취점을 얻었다. 2사후 8번 오재원도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다. 오재원이 2개의 파울을 치면서 저항했고, 8구째 몸쪽 공을 치지 않았다. 최수원 주심은 볼을 선언해 밀어내기 볼넷.
9번 허경민이 2루수앞 땅볼로 아웃되며 두산의 4회초 공격이 끝.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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