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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의문의 살인사건에 대한 형제의 엇갈린 기억들이 감각적인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며 지금까지의 스릴러 영화들과는 결이 다른 강렬함을 전한다. 동생 '진석'(강하늘 분)의 눈앞에서 납치당했던 형 '유석'(김무열 분)이 19일 만에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돌아오며 시작되는 영상은 이들에게 휘몰아칠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행복한 모습으로 와인을 기울이던 형제의 모습과는 상반된 "형제, 서로를 향한 의심", "두 남자, 거짓을 말하고 있다" 등의 카피와 한순간 날카롭게 변하는 형제의 눈빛은 서로를 의심하고 있는 형제의 관계를 단번에 보여주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반복되는 악몽으로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유석'을 의심하며 미쳐가는 '진석'의 모습은 보는 이를 혼란 속에 빠뜨리며, 살인사건에 휩싸인 두 형제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점점 고조되는 음악과 함께 의문의 인물들에게 쫓기는 '진석'의 모습과 압도적인 차량 추격전은 보는 이들에게 숨 막히는 전율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그날 밤의 진실을 찾아야만 한다"는 강하늘의 내레이션과 갈등의 최고조에 도달한 듯 눈물을 머금은 '진석'과 '유석'의 슬픈 눈빛은 먹먹한 여운은 물론, 두 남자가 맞닥뜨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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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예측을 뒤집는 탄탄한 스토리와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2017년 가장 폭발적인 웰메이드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기억의 밤>은 11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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