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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희열은 "시즌1때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새로운 분들이 들어오셔서 '환기'가 된 기분이다. 마치 4권의 가이드북을 들고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라며 "무엇보다 안동이라는 곳이 참 좋더라. 역시 '알쓸신잡'을 촬영하며 좋은 점은, 내가 시간을 내서 방문해야 할 곳을 촬영을 통해 갈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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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에는 시즌1에 이어 유희열이 진행을 맡으며, 작가 유시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수다 여행'을 떠나고, 여기에 건축가 유현준, 놔 과학 전문가 장동선이 새롭게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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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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