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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원 롯데 단장은 "시간이 걸려 팬들께 죄송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재계약 방향은 이미 정해 놓은 것이었다"며 "계약기간을 3년으로 한 것은 그만큼 조 감독을 확실하게 밀어준다는 뜻이고 성적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는 의미다"고 밝혔다. 2015년 10월 2년간 7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2억원)의 조건으로 롯데 사령탑에 취임한 조 감독은 2020년까지 롯데 지휘봉을 잡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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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를 7위로 마감한 롯데는 후반기 들어 시스템화된 마운드를 앞세워 8월에만 19승8패를 올리는 등 무서운 기세로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창단 이후 최다인 정규시즌 80승을 기록한 롯데는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5차전 끝에 비록 패했지만 그로 인해 조 감독의 가치 자체가 평가절하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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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준플레이오프가 끝난 뒤 부산에 머물며 재계약 소식을 기다렸다. 사실상 재계약 방침이 정해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구단이나 조 감독 모두 초조하지는 않았다. 조 감독은 그동안 구단 관계자들과 만나 앞으로 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 등 나름대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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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오는 29일 일본 오키나와로 마무리 훈련을 떠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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